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툰 작가 (문단 편집) ==== 브랜드 웹툰 등 광고수입 ==== 기존 외주와는 다르게 별도로 플랫폼이 작가와 기업을 연개하고 플랫폼 내 홍보웹툰 등 광고를 내 홍보를 하고 수입을 얻는 방식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PPS나 기타 플랫폼의 브랜드 웹툰이 있다. 웹툰 산업 현황 및 실태조사 브랜드 웹툰 계약 시 에이전시의 역할 1. 광고주가 직접 작가를 선정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제품의 이미지와 기획에 부합하는 작가를 에이전시에게 추천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함. 2. 에이전시는 광고주가 원하는 스타일의 작가를 3배수 추천하여 이루어짐. 3.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이 이루어져 활동하는 작가는 없으나 작품계약을 하여 진행하는 작가들에 한해서 작가리스트를 관리하며 브랜드웹툰 제작 의뢰시 우선순위로 추천. 4. 에이전시와 작가의 수익배분은 평균 10% 정도에서 이루어지며 에이전시의 참여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함. 5. 원고료 외에 에이전시를 통한 2차 수익이 발생할 경우 추가 계약이 이루어 지면 그에 따른 수수료 발생. 네이버 브랜드웹툰, 웹툰 PPL, 빅배너 형식 등의 광고 모델이 존재한다. 카카오웹툰은 브랜드웹툰, 캠페인, 웹툰웹툰공모전, PPL의 광고 모델이 존재한다. 선도업체인 네이버를 기준으로 보면 네이버 웹툰 작가가 원고료 외에 수익을 올릴 방법, ‘PPS'(Page Profit Sharing)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2013년 3월20일 공개했다. 네이버를 기준으로 네이버 웹툰페이지를 공유하는 수익의 의미한다. 웹툰 산업 현황 및 실태조사 결과 1. 브랜드 웹툰은 컷 수, 연재횟수, 작가의 인지도가 원고산정의 기준이 되며 신인작가의 경우 평균 월 150~200만원 정도의 원고료를 받고 있으며 기성작가의 경우 1,000만원이상 지급되는 경우도 있음. 2. 브랜드 웹툰의 평균 연재기간은 3,6,12개월로 이루어지고 있음. 3. 기업이 유명작가를 원할 경우 연재 횟수와 컷 수를 조정하여 계약이 이루어지기도 함. 4.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수익이 발생하는 사업은 라이센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게 되며 라이선스료는 1회원고료 또는 원고료 기준 15% 정도의 선에서 이루어짐. 5. 매절계약은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나 매절계약시 전체 원고료의 10~15% 정도 추가로 지급. 웹툰 PPL은 웹툰 내 광고 제품이나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드라마나 영화의 PPL과 유사한 개념의 PPL 방식과 작가의 작화를 직접 넣어 하단에 광고하는 이미지 삽입형이 있다. 하단의 클릭형 광고도 있다. 이는 베스트도전에도 있는 시스템이지만 기본 조회수의 차이를 생각하면 웹툰쪽에서 훨씬 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몇년 전만 해도 브랜드 웹툰을 따내고 못따내고가 작가 수입을 결정하는 큰 요인이었다. 상술했다시피 원고료가 워낙 세서. 아무래도 작화가 동글동글하고 캐릭터 중심으로 그리는 작가들이 브랜드 웹툰을 따내는데 유리하다보니 이 문제에 대해 말이 많을 정도였다. 작가들이 작품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외주 따내는데 정신팔려 있다는 지적이 한창 나온게 이 즈음. 그런데 요즘은 미리보기 수입이 워낙 좋아서 작가들이 작품에만 집중해도 되는 환경이 마련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